2011.03.13 준삼썰

from 3 2012. 9. 20. 23:01

오카마 이준x남자병 양승호
보고 싶다 보고싶다 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았는데
오 시발 이건 뭐야
백점만점에 이준이 치마를...! 입어따...!!
거기다가 점프를 억수로 높이 해가지고 치마가 팔랑...!!
거시기가 보일뻔 했다...!
아 sibar...
여성스럽고 소심하고 세심한 오카마였던 준이가
양승호모만 보면 숨겨왔던 나의~ 남성성이 깨어나서
Hㅏ...
그런거 보고 싶다
승호는 맨날 여장하는 애가 막 지 좋다고 깔려고 하니까 자존심이 상해서...
Hㅏ...
좋다 좋은 컨셉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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