핟텀

from 2.5/앗임 2013. 8. 31. 10:21

1. 고든 청장 집에 눌러사능 임스. 청장님은 기러기아빠니까 외로워서 바 같은데 자주 가는데 우연찮게 임스랑 만나서 술푸고 하루 재워준다는게 그만 몸을 섞어버리고 그래서 그댜로 눌러 사는거 근데 청장님이 보기에 임스는 그냥 날건달 백순데돈벌어와서신기;


2. 아프리카 별창? 하디. 그냥 실시간 인터넷 방송으로 ㅈㅇ하는 하디가 보거 싶다 크흐흐히히히힝 그리고 직장상사나 이웃딥 사람이나 봤으면 좋겠는데 그건 킬리언이나 게리얐음 좋겠다


3. 문신사 조고레랑 단골 하디...:Q 조고레 집중한 얼굴이랑 프로페셔널한 정신 이란거에 반해서 하디가 먼저 꼬셨으면 좋겠다.... 추근추근 대면서 나랑 잘래? 하는데 조고레가 계속 그러면 문신 안해줄거라고 다른데 가시라고 그러는거 음 금데 하디보단 임스캐릭터네.... 그럼 뭐 아서임스라고 합시다


4. 아픈 임스로 아서임스... :

둘은 지금 사귀는 사이고, 잠자리는 엎치락뒤치락 바꿔가면서 함ㅇㅇ

근데 아서가 잠자리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인간이 아니라서 주로 임스가 주도를 했으면 좋겠다 평소에는.
자기가 깔리더라도 아서한테 입ㄱㄱ을 친다고 해야하나
달링 왜 오늘은 힘을 못써? 
아님... 오늘따라 너무 애태우는 거 아냐? 내가 원하는 곳이 어딘지 알고 있잖아 
뭐 이런식으로 도발하는 말을 많이 함 ㅇㅇ
아서는 진중하고 말없이 ㅅㅅ하는걸 좋아하는데 평소 임스가 깔든 깔리든 말 많은게 탐탁찮음 ㅡㅡ
두 사람은 집도 반동거? 상태로 그냥 왔다갔다 함.
이집에서 자고 싶으면 이집에서 자고 저집에서 자고 싶으면 저집에서 자고.

근데 어느날은 임스가 진자 심한 독감에 걸린거.
목 아파서 침도 제대로 못삼키니까 당연히 말도 많이 못함.
아서는 임스가 전화를 안받아서, 이건 뭔가... 뭔일이라도 있나 싶어서 임스네 집에 갔는데 임스가 불덩이가 돼서 침대에 누워 있음.
아서가 깜짝 놀라서 수건 물에 적셔서 이마에 일단 올려주고, 임스한테 뭐 필요한거 없냐, 병원에 가야하는거 아니냐 막 잔소리를 시전함
임스는 아프니까 신경이 날카로움
막 되도 안한 고집을 부리기 시작하는거야
전에도 자긴 이렇게 아파봤는데 하루만에 나았고, 병원에는 갈 필요가 없고
목 아파서 식사는 못하겠다. 그냥 누워 있을래 너는 너 볼일이나 보러가
이런식.
아서가 존나 빡침;
아니 걍 누워 있어서 되는일이 아닌거 같은데 막 똥고집 부리고 앉았으니...
그래도 아픈놈이 어리광부리는거니까ㅡㅡ 빡치지만 좀 참았음.
그래도 약은 먹여야지 싶어서 아서가 자켓 확 들고 나가버림.
임스는 괜히 아서 나가는 뒷모습 멀거니 보다가 잠이 들고.
아서는 약국에 가서 감기약 사들고, 음... 얘넨 죽 먹냐? 스프 먹으려나? 묽은 스프도 사가지고 감.
임스는 여전히 자는중.
아서는 오자마자 수건 갈아주고, 부드럽게 임스를 깨움
약 사왔다고 일단 먹자고 그러는데 임스가 또 고집부림
알약이자나ㅡㅡ 목 아파서 못먹어
근데 그것도 존나 목소리 쥐어짜서 얘길하니까 아서가 또 참음. 목이 진실로 아픈거 같아서
근데 스프도 먹자는데 안먹음
나 그거 원래 안먹는다면서 완전 돌아누워버림;;
아서가 한번 더 참고 가루약이랑 애들 먹는 시럽도 사옴.
임스가 그거 보고 가루약은 써서 싫고 시럽은 달아서 싫다고 그럼
아서가 다 포기하고 걍 존나 욕하면서 한숨쉬고 침대 옆에 앉아
임스는 그제야 좀 만족했다는듯이 아서 손 잡고 걍 자고 일어나면 낫는다니까 근데 내 옆에 좀 있어줘
그러겠지...

아서는 좀 민망해서 머리 긁적이고 임스는 잘 자다가 눈 몽롱하게 떠가지고는 아서 보면서
달링,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찝찝해. 좀 닦아줄 수 있어?
그러는거야.
아서는 존나 귀찮은데 애가 아파서 눈도 촉촉하고 입술도 막 잔뜩 부었어.
그래서 좀 안쓰럽기도 하고ㅡㅡ 평소에 구박을 넘 많이한게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수건이랑 물을 받아옴
옷을 벗기는데 임스 몸이 진짜 열이 너무 많이 나는거야;
아서가 아 빨리 식혀줘야겠다 싶어서 막 몸을 닦는데, 임스는 뜨거운 몸에 상대적으로 차가운 수건이 닿으니까 움찔움찔
막 거칠게 내뱉는 숨도 너무 뜨겁고, 눈가도 촉촉하고.
닦는 아서가 당황스러울 지경;
수건을 가슴쪽으로 가져가는데, 예민한 몸에 하우두유두가 쓸리니까 임스가 저도 모르게 끙끙 앓는거야
막 촉촉하고 차가운게 닿는데; 평소보다 훨 예민한 상태니까 막 달아오를 거 같음
몸도 뜨겁겠다; 머리는 멍하고... 막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가 없지. 인내심도 없고.
그리고는 의도치않게 마른 입술을 축이면서 아서를 올려다본다든지.
아서도 임스랑 눈 마주치면 마른침을 삼켰으면 좋겠다.
아서는 좀 상황이 야리꾸리하게 돌아가니까, 아 얼른 걍 닦고 끝내야겠다 싶어서 트렁크를 내리는데, 임스가 멍하니 풀린 눈으로 아서 손을 자기 다리 사이로 끌었으면 좋겠다
여기가 제일 뜨거우니까 얼른 좀 식혀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임스가 막 안달이나서 아파서 무거운 몸을 일으켜서 더운숨을 푹푹 내쉬먄서 아서 얼굴이랑 목에 키스를 퍼붓는거야 감기 옮을까봐 입술엔 못하고. 아서는 고개 숙이고 묵묵히 임스 하체를 닦음. 일부러 눈 안마주치면서 말이야. 임스는 막 아서랑 눈 맞추고 싶은데 안 맞춰주니까 뜨끈한 이마를 아서 이마에 기대고, 막 아서를 쳐다보는데 안절부절 못하면서 눈이 왔다갔다 해야함. 숨쉬기가 벅차니까 가슴이랑 어깨가 크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 아서 아서 이쪽 좀 봐. 나 좀 봐줘. 거의 애원하듯이 임스가 말하지. 그리거 열이 오른 손으로 아서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턱을 들어서 자기를 보게 해 자꾸만. 아서는 수건을 순간적으로 다시 임스 ㅈ으로 가져감. 차가워서 임스가 화닥닥 놀라면서 눈을 지그시 감았으면 좋겠다. 아서는 지금 그만두는게 좋을텐데...?하고 웅얼웅알 얘기해. 자신이 앖는거지 적정선에서 끝낼 자신이. 아무래도 임스가 이랗게 아프고 이랗게 흥분한걸 본적이 없다보니. 임스는 아서 목덜미에 입술을 대고는 말할거야 허니 달링 지금 자기 몸에서 나온 단백질 우유를 마시면 당장 나을거 같아 제발 플리즈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중에도 계속 들삭들석 숨을 요란하게 쉬겠지

아서가 멍하니 수건잡고 임스 눈을 그제야 맞추면 임스가 눈웃음을 지으면서 느릿한 손짓으로 아서 버클을 풀었으면 좋게ㅛ다 근데 임스 행동이 느린건 머리에 열이 차서 너무 몸 상탸가 나른하고 힘이 안들어가서임... 아서는 대충 그런 상탸인걸 알겠는데 임스가 너무 꼴릿하니까 걍 머리나 한번 쓰담했으면 좋겠다. 그럼 임스가 고개 들고 실 웃어보이면서 아서 ㅈ을 뜨끈뜨끈한 입에 넣는거야. 아까 얘기했지만 목 아파서 침도 제대로 못 삼키는 상태니까 입에 막 침이 고여있음. 촉촉하게. 그래서 아서 ㅈ을 입에 넣고 빨려니까 순간적으로 침이 주륵 흐르는거. 아서가 피식 웃으면서 침 손으로 샥 닦아줬음 좋겠다. 그렇게 먹고 싶었어? 침이 고일만큼? 그러겠지. 임스는 약간 조롱하는듯한 아서 눈빛을 똑바로 마주보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임스 입안이 뜨끈뜨끈 축축한데다가 임스 눈이 멍하니 풀어져서 아서가 금방 흥분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임스 머리 쓰다듬으면서 뒷목으로 손을 내려가지고는 막 좀 힘줘서 목을 주무르겠지. 그럼 임스가 아아...하고 앓는 소리를 내면서 아서 ㅈ을 잠깐 입 안에서 뺏다가, 혀를 빼고 아서 ㅈ을 잡고 혀에다가 귀ㄷ를 막 비벼댔음 좋겠다. 간간히 올려다보면 아서가 좆나 꼴리겠지;;;;; 그래서 아프든 말든 눈에 봬는게 없어서 임스 머리채 잡고 앞뒤로 고개 움직이게 하는거야. 그럼 임스는 두피가 아프면서 두통도 함께 몰려오고; 구역질도 나는데 오히려 입 모으면서 존나 아서 자극했으면 좋겠다 아서가 쌀 거 같아서 허리를 뒤로 빼는데 임스가 ㅈ을 잡고 입 크게 벌린 다음에 지 입 안에다가 사정시켰으면 좋겠다 근데 그게 입안에 다 안들어가고 막 얼굴 여기저기 튀겠지. 발갛게 상기된 얼굴에 지 ㅈㅇ까지 묻어 있으니... 아서가 그냥 이성을 잃겠다

아서가 임스 넘어뜨리는데 임스가 아서 애타게 부르면서 목 껴안고 허리에 다리를 감으면서 아서, 달링, 뒤가 가려워 죽겠어 빨리 쑤셔줘 그러는거야 아서가 너무 급해서 지 손으로 물건 크기 키우면서 임스한테 딥키스했으면 좋겠다. 원래도 붉고 통통한 입술인데 ㅍㄹ하고 나서 더 통통하게 부은 입술을 맘껏 물고 빨면서 희롱하는거야. 그리고 그러는 와중에 임스얼굴에 묻어있던 ㅈㅇ이 아서 얼굴에도 묻고, 임스가 그거 보면서 눈 풀린 상태로 헤- 웃어. 그리고는 손 들어서 아서 얼굴을 닦아준다음에, 지 입에 넣고 쪽 빠는거임.
애무고 뭐고 이제 정신이 나가서 제대로 풀리지도 않은 임스 ㅎㅈ에 아서가 허겁지겁 ㅅㅇ을 했으면 좋겠다... 열이 많이 나서 그런지 별로 풀어주지도 않았는데 막 녹진녹진해서 수월하게 들어가. 임스가 이 악물고 허릿짓을 하는데, 임스가 일부러 평소보다 크게 신음 지르면서 눈 내리깔고 아서를 쳐다봤으면 좋겠다. 아서는 맘이 급해서 더 말이 없어져. 그리고 임스 한쪽다리 들어가지고 완전 노골적인 포즈로 피스톤질을 하는거야. 임스는 부끄러움 그런거 하나도 없당. 그래서 일부러 고개 젖히고, 아, 아흐, 아서, 아서, 거기야, 세상에, 미칠 거 같아, 흥, 하으! 그러겠지! 그리고 아서가 임스 목이 쉬어버릴때까지 안놔주고 존나 쑤셔박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날은 아서가 감기 걸려있겠지
에라 모르겠다 끝

5. 망나니같은 베인이랑 청소년 전담반 고든:Q 고든옆에 가면 목줄채운 강아지마냥 얌전해지는 하디 보거프다

6. 하디 찌찌 스팽킹하는거 보고싶다. 다른 도구는 안되고 손으로 해야함ㅡㅡ 짝짝 때려가지구 꼭찌까지 퉁퉁 부어가지고 얼굴 찌푸리고 아파하면 그때 입으로 애무해주거ㅡㅡ 그럼 고통+흥분감에 하디 얼굴이 달아오르고ㅡㅡ 그 두툼한 입술을 꼭 깨물고...

7. 깡촌에서 농사짓는 임스네 옆집에 아서가 이사왔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스는 동네 여자란 여자는 다 후리고 다니는 놈인데
나이 먹도록 장가는 못감...
동네가 좁으니 임스 바람둥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시집오려는 여자가 없어
하지만 인기는 여전히 많지
아서는 중고등학생 정도?
아버지가 시골로 요양와야해서 어쩔 수 없이 이사를 온거
임스가 존나 마성이라서 아서가 임스 처음 봤을때는 존나 껄렁하네ㅡㅡ 했는데 시간이 가면서 반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쫄레쫄레 쫓아다니기도 하는데 기본적으로는 임스를 보면 으르릉 대겠지ㅠㅠ
그리고 아서한테는 누나가 있는데
누나도 임스한테 반해서는 임스네 집 거실에서 창문이고 뭐고 다 열어놓고 개방적인 ㅅㅅ을 하는데
그걸 아서가 봤으면 좋겠다
쿠크에 금이 가고 나서는 지가 임스한테 가지는 감정이 뭔지 깨닫겠지!
소년이여 눈을 떠라

8. 아서가 바리스타고 임스는 자주 오는 단골 아저씨...
존나 맨날 캬라멜 마끼아또 같은 단것만 시켰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서한테 윙크하고 추파던지고 하악하악
임스가 단것만 좋아해서 의외로 술이 약하면 존꼴이겠다
술은 써서 싫어ㅡㅡ 이러는거ㅠㅠ
아서가 하는 카페가 술도 파는데 어느날은 임스가 혼자 술 마시러 와서 대뜸 술은 써서 싫다고 아서한테 투정부렸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서는 대충 응대해주는데 임스가 무슨 힘든일이 있어서...
음... 이혼을 하고 애를 아내가 데리고 갔는데 막 갑자기 못만나게 한다거나... 상사한테 호되게 까였다거나... 그런것들...?
음 그래 힘든일이 있어서 주량 초과해서 막 마시다가 엎어져가지고 아서가 한숨 쉬면서 가게 문 닫고 지네 집으로 데려갔음 좋겠다.
그리고 임스 얼굴에 운 자국 있어서 아저씨가 안그렇게 생겨선 약하네ㅡㅡ 하면서 옷벗겨주는데
임스가 으으응 하고 깨가지고는 아서보고 아이 이 이쁜이는 또 누구야아 하면서 일어나서 아서 옷 벗기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하하 

9. 교정하러or치료받으러 치과간 임스랑 치과의사 아서

10. 아서임스로 아서랑 임스가 옆집 사는데 아서는 아직 미성년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임스한테 툴툴대긴 하는데 되게 어릴적부터 따라다닌거 근데 어느날부터는 임스가 그냥 옆집 아저씨로 안보이는거야 할일 없는 주말에는 둘이 게임하고 놀다가 자기도 하고 디비디를 빌려와서 같이 본다거나 하는데 임스는 아무래도 돈 벌러다니니까 피로하지 그래서 막 걍 뭐 로맨스? 그런영화 보다가 잠이 든거. 도로롱 도로롱 졸고 있는데 아서가 디 어깨에 임스 머리를 살짝 기대게 해줌 그리고는 임스 얼굴을 흐뭇하게 보고 있다가 막 뺨도 만쟈보고 입슐도 만져보고... 근데 로맨스 영화가 급 떡신으로 진행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서는 자극받기 쉬운 틴에이져니까 존나 마른쳄 삼키면서 티비를 보다가 임스를 돌아보겎지. 임스가 뭔가 불편햐서 눈을 게슴츠레 뜨는데 이글이글한 아서 눈이랑 마주친거임; 아서...? 하고 갈라진 목소리로 웅얼거리겠지 아서가 순간 되게 순진한 얼굴 하면서 임스 귓가에다가 아저씨 지금 다리사이가 불편해서 죽을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해요...? 하면서 속삭이는거 임스는 아서 눈이 울망울망 울 것 같으니까 당황해. 티비에선 막 신음소리, 살 부딪히는 야한 소리가 흘러나오지... 잠도 덜 깼는데 이게 뭔일인가 싶을거야. 임스는 우선 자느라 잠긴 목부터 큼큼 풀고는 아서 팔을 부드럽게 쓸면서 어, 아, 아서, 이건, 그러니까... 그러니까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인데... 하면서 주춤주춤 말을 이어나가. 머리속으로는 아 이런 야한걸 미성년자한테 보여줬으니 나 잡혀가는 거 아닐까? 그건 그렇고 이녀석 왜 이렇게 체온이 높지?;;; 아나 미찌겐네;;; 하겠지 아서는 숨을 새액새액 내쉬면서 임스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고, 임스의 눈에도 아서가 ㅂㄱ된게 아주 똑바로 보여. 아이고 이놈이 언제 이렇게 컸지? 하는 맘도 있지만 이 상황을 어떻게 타파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 아서는 임스가 당황한 모습을 보고 은근 속으로 좋아햇으면 좋겠다. 언제나 여유넘치고 어른스럽고 능글맞아서 사람 화나게 하는 임슨데, 이렇게 당황한 모습을 보니까 꼬신거지. 그리고 막 마른 입술 축이느라 혀로 입술을 핥고, 깨물고, 눈도 한자리에 못두는 임스가 섹시하기도 할거야 아서는 자꾸 키스할듯이 임스 얼굴 가까이에 자기 얼굴을 가져다 대고는 어떡해요 아저씨... 하고 물기어린 목소리도 말해 임스는 아 이거 너무 가까운거 같은데 하면서 주춤주춤 뒤로 물러나는데 뒤에 소파가 있어서 얼마 나가지도 못해. 임스가 한숨을 쉬고는, 그래 아직 덜 자라서 이런 성적 자극에 약한가보다. 아직 ㅈㅇ를 모르나보다! 하고 결론을 내리는거야 근데 나이가 벌써 17살(혹은 18살)인데 아서가 그걸 모를까?하는 의문도 약간 있긴 하지만 조심스럽게 아서 바지를 벗기는거야. 아서 열기 때문에 임스까지 눈가가 촉촉해져서는 마른침을 삼키겠지. 임스는 이건 진짜 자연스러운 일이고... 그리고 자기가 이렇게 해줬다는 건 좀 비밀로 하자면서 꽁알꽁알 아서한테 말해 아서는 급하게 고개를 끄덕끄덕하고 임스는 천천히 아서의 브리프 사이로 손을 집어넣겠지. 아서는 일부러 으윽! 하고 크게 신음을 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임스가 깜짝 놀라서 막 쳐다보면 살짝 웃으면서(여전히 물기어린 눈으로) 괜찮아요 라고 하는데 임스 마음은 그게 아닌거야... 아니 그냥 옆집 꼬마앤데... 아니 이건 뭔 일이야... 하면서 가슴이 선덕선덕하겠지 왜 이렇게 섹시한거야;;; 난 페도필리아가 아닌데;; 하고 속으로 막 복잡할거고... 그리고 손에 땀이 흥건할거야. 아서는 다리를 벌리고 임스 위에서 일부러 임스 들으라고 임스가 손으로 ㅈㅇ시켜줄때 신음을 막 흘려 흐윽, 아... 아아, 어떡해요, 아저씨, 이상해요, 아, 흐읏, 윽, 그러면서 자연스레 허리를 흔드는데, 임스가 어디다 눈도 못 두고 손만 기계적으로 움직였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그리고 아서가 흥분해서 임스 손 위에 자기 손을 겹쳐서 같이 흔드는데, 임스가 막 깜짝 놀라는거야. 아서는 속으로 웃으면서 임스 손을 더 꽉 잡고는 아저씨, 아아, 임스, 갈 것 같아요 그러는거지 그리고 콧김을 마구 뿜으면서 사정을 하는데 임스 코에 아서 코가 닿을 정도로 가까운거야. 그리고 임스가 충동적으로 아서한테 키스를 해 이번엔 아서가 되게 놀라는 거야. 하지만 그건 연기고 속으로는 임스한테 펠라 시키고 싶은데 계속 순진한척 해야하니까 참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서가 놀라니까 임스는 지가 더 깜짝 놀라면서 아서한테 떨어져. 그리고 임스 손에는 ㅈㅇ이 흥건하겠지. 그리고 난처하게 웃으면서 화장실 좀 갔다올게... 하고 화장실로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 아서는 입맛 쩝쩝 다시면서 바지를 추스르겠지 그리고 다음날부터 묘하게 아서를 피하는 임스가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친 아서가 임스 묶어놓고 흥퍽했으면 ㅎㅎ...조케땋ㅎ...


11. 터크 집에서 키스하면서 집에 들어가는데 엪디알이 장난쳐놔서 스프링쿨러 또 돌아갔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크가 엪디알 머리끄댕이 잡으면서 또 장난쳤냐고 화내는데 앺디알이 그대로 키스하면서 가끔은 비속에서 섹스하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 하면서 그대로 밀어붙였으면 좋겠다. 터크 셔츠가 젖어서 안에 그 야하게 생긴 젖이 그대로 보이겠지ㅡㅠ 그럼 엪디알이 셔츠 위로 여자 가슴만지둣이 터크 가슴을 둥글게 문지르면서 조르듯이 터크를 쳐다봤음 좋겠다. 터크는 옅은 한숨을 쉬고 엪디알은 그 한숨을 자기가 전부 삼켜버릴둣이 강렬하게 키스룰 하겠지


1.  터크가 엪디알 묶어놓고 위에서 스트립쇼 했으면 좋겠다. 엪디알은 웃으면서 보다가 점점 얼굴이 굳어지고 손만 좀 풀어달라고 애원하겠지. 근데 터크가 화난 게 있어서 엪디알 절대 안풀어주고 섹시한 표정으로 ㅈㅇ했음 좋겠당^ㅂ^



2. 토끼하디가 존꼴인 이유:둘이 어색하다. 4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임. 프로필상 키는 똑같지만 덩치차이 ㅋㅎ(하디가 더 큼...) 하디는 랩을 하고 조셉은 노래를 한다. 캐릭터와 성격 갭모에.(하디가 오히려 낯가림)



3. 아서x임스로 연하공 아서 보고 싶다. 임스가 좋아서 못견디겠는데 평소의 그런... 품위? 때문에 꼭꼭 숨기고 있는거. 그리고 아서는 임스한테 존댓말 써야한다ㅠㅠ 플러쓰 집착하면 더 좋다. 아서가 임스한테 집착하능게 침대에서밖에 못하면 더 좋다. 아서는 언제나 깔끔하고 품위있게 있어야한다는 강박증이 있는거지 ㅇㅇ 아서가 존나 아프게 임스 몰아붙이면 임스아 아파! 아푸다거!!하고 성을 내겠지. 그럼 아서가 나때문에 아프다고여? 하면서 존나 황홀한 눈으로 임수 쳐다보면서 막 키스 퍼부어줬으면 좋겠다. 근데 자세가 존나 키스하기 힘든 자세라서 임스가 존나 빡치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포인트는 임스가 지땜에 아파해서 더 흥분하는 아서씨.



4. 불쾌지수 높은 날씨에 전쟁같이 싸움하는 아서임스보고 싶다.



5. 영화관 알바 조고레랑 맨날 조조영홥보러가는 하디 보고프다...



6. 아아... 아서가 대놓고 임스를 애 취급하는게 보고 싶다ㅠㅠ 특히 잠자리에서ㅠㅠ 쉬이이 괜찮아요 겁먹지 마요 흐흐 그러는거ㅠㅠ 으으으으ㅠ



7. 임스x터크



8. 아서임스 학교물 보고 싶다

임스는 선생님! 음 뭥 선생님이 좋겤ㅅ냐 역사나 도덕윤리 이런거면 좋겤ㅅ다 ㅋㅋㅋㅋㅋ 껄렁하게 하고 다니는데 알고보면 생각도 깊고 학생들도 사랑함.
수업도 대충하는거 같은데 존나 핵심만 쏙쏙? 해주는 타입? 근데 가끔 남자애들한테 시집오라는둥 막 그런 농담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아서는 반장이면 좋겠는데... 음 그런거 없겠지 그런 그냥 모범생해라
아서는 임스가 하는 수업이랑 강의력은 되게 좋아라는데 임스 자체는 싫어했음 좋겠다 막 수업중에도 섹드립치고 (역사 뒷얘기 같은거 존나 섹드립 많자나? 그게 한 50프로 수업이 50프로...) 막 아서가 되게 여리여리허게 보이니까 아서 나한테 시집올랭? 선생님이 잘해줄게 ㅎㅎㅎㅎ 같은 농담하구 어깨 막 주물거리고 그러는거? 근데 그게 다 농담이고 임스는 사실 약혼자도 있고 스트레잇...
아서는 자기가 스트레잇인줄 알았눈ㄷ데 사춘기가 와서 혼란스러운 상태. 근데 거기다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선생님이 뭐 시집오라그러고 그러니까 존나 빡침... 성희롱 아닌가 이거ㅡㅡ 하는데 모범생이라 큰일 만들기 싫어서 참음
근데 싫은데 참는다고 하는건데 존나 임스가 아서 친하다고 생각하고 하는 사소한 터치에 아서 가슴이 울렁울렁 하는거야
나 게이인가 아닌가 허고 긴가민가했는데 존나 임스가 거기에 불을 붙인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날 아서는 동아리 일이랑 뭐 이것저것 겹쳐서 학교에 늦게 남아있게 됨. 일이 다 끝나고 이제 대충 집에 가봐야겠다 싶어서 빠른걸음으로 복도를 걷는데 빈교실에서 임스가 책상붙이고 자고 있었던거. 아서는 집에 가야돼!!!!하다가 그걸보고 급 멈츄ㅓ서서 교실에 들어감. 평소에는 능글맞고 개구진 얼굴인데 그런거 하나도 없고 아기같이 곤히 자는 모습을 모고 아서가 지도 모르게 고개 숙여서 임스 입술에 키스했으면 좋겠다. 그리고는 자기 성정체성을 깨닫겠지 .. 글고 임스는 자다가 키스를 받는데 지 약혼녀인줄 알고 비몽사몽간에 달링.... 하고 웅엉거리면서 아서를 막 끌어당겼음 좋겠다.
아서가 너무 당황해서 임스 떼어놓고 도망가는데 임스가 깨어서는 그 뒷모습을 황망하게 바라보겠지



9. 무슈박 아서임스ㅠㅠ 보고파ㅠㅠ



10. 게리가 하디 길들이는 거 보고 싶다. 톰소프티짤처럼 탁하면 척 안기는 그런거

밤에 게리옹이 기력딸리면 하디가 올라가서 기승위도 해주고 아침이면 발1기차게 ㅈ빨아주면서 깨워주고 계란을 구워주고 베이컨을 구워주고
게리옹이 하디 몸보면서 문신 너무 많이 하지 말라도 잔소리하는데 자기이름 새긴부분 보면 속으로 흐뭇해하는것도 ㅂㅎ고싳다



11. 질투하는 토끼쉬키 보고싶다

그리고 게리옹이랑 정작 친한건 토끼였음좋겠다
그래서 하디가 게리옹이랑 술이라도 한잔 먹고 싶어서 쭈뼛대면 토끼가 같이 가실래여? 그러고...
셋이 술먹는데 토끼는 하디가 너무 게리옹만 보고 있으니까 존나 소외감 느꼈으면 좋겠다
근데 하디는 두 사람이 존나 친해보여서 소외감 느꼈으면 좋겠다
게리옹한테는 이게 다 보이니까 젊은이들 애정다툼에 끼인 그런 느낌에 소외감을 느꼈으면 좋겤ㅅ다
결국 다 같은 자리에 있지만 다 외로움...



12. 기면증 있는 하디



13. 블레이크x임스  고든x임스



14. 토끼하디 호칭망상. 토끼가 가끔 장난삼아 하디보고 아저씨라고 했으면 좋겠다

근데 하디는 그 호칭을 싫어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토끼가 아저씨라고 할때마다 오빠야 오빠ㅡㅡ 하는게 보고 싶다
그리고 오빠인걸 강조하기 위해서 '나'라는 일인칭을 버리고 '오빠'라는 삼인칭을 썼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어제 오빠가 영화관에 갔는데 말이야 누가 번호를 달라고 하는거있지? 근데 오빠가 너 생각해서 거절했어
뭐 그런식?
그리고 그게 습관이 돼서 말끝마다 오빠가~ 오빠가 말이야~ 했으면 좋겠다
조톢은 절대 안불러줄거 같다.
침대 위에서도 아저씨 아저씨 약 올렸으면 좋겠다.
그래서 하디가 빡쳐서 오빠라니까 오빠!
하면 토끼가 오빠오빠 하면서 박아줬으면 좋게따


15. 토끼가 하디 기타 가르쳐준다고 어물어물대다가 가슴 희롱이나 했으면 좋겠다

1.  아서x임스로 연하공 아서 보고 싶다. 임스가 좋아서 못견디겠는데 평소의 그런... 품위? 때문에 꼭꼭 숨기고 있는거. 그리고 아서는 임스한테 존댓말 써야한다ㅠㅠ 플러쓰 집착하면 더 좋다.  아서가 임스한테 집착하능게 침대에서밖에 못하면 더 좋다. 아서는 언제나 깔끔하고 품위있게 있어야한다는 강박증이 있는거지 ㅇㅇ 아서가 존나 아프게 임스 몰아붙이면 임스아 아파! 아푸다거!!하고 성을 내겠지. 그럼 아서가 나때문에 아프다고여? 하면서 존나 황홀한 눈으로 임수 쳐다보면서 막 키스 퍼부어줬으면 좋겠다. 근데 자세가 존나 키스하기 힘든 자세라서 임스가 존나 빡치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포인트는 임스가 지땜에 아파해서 더 흥분하는 아서씨.


2. 영화관 알바 조고레랑 맨날 조조영홥보러가는 하디 보고프다...


3. 아아... 아서가 대놓고 임스를 애 취급하는게 보고 싶다ㅠㅠ 특히 잠자리에서ㅠㅠ 쉬이이 괜찮아요 겁먹지 마요 흐흐 그러는거ㅠㅠ 으으으으ㅠㅠ


4. 직장인 아서랑 프리랜서 임스 보고 싶다... 아서는 항상 딱 틀 안에 있어서 동거하는 임스한테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발산했으면 조케따


5. 깡촌 편의점 점장 임스보고 싶다.


6. 세탁기 고장나서 손빨래하는 아서임스 보고싶다.


7. 손빨래하는 베인:Q.... 모에:Q...............


8. 미용사 아서랑 손님 임스 보고싶다 아니면 그 반대. 음... 실은 임스 머리 감겨주는 아서가 보고 싶달까... 그리고 임스가 미용사면 그 미용실이 좀 이렇고 저렇고 한 곳이라 머리 감겨주러 들어가서 펠라 해주묜 좋겠다 


9. 터크가 조 방학숙제 도와준다니까ㅠㅠ 어린 토끼 방학 숙제 도와주는 하디가 보거 싶다 하악하악하악하악 크다란 덩치로 쪼물쪼물 뭐 만들면 얼마나 귀여울까ㅠㅠ


10. 의외로 방은 엉망진창으로 어지르는 아서 보고 싶다. 그리고 그 뒤치다꺼리하는 임스 보고 싶다.


11. 나 너 없으면 죽어어...하는 게리가 보고 싶다. 근데 하디가 게리를 더 좋아한다는게 함정이다!


12. 좁은 테이블에서 마주보고 시시덕은 토끼하디가 좋을거 같다. 둘이 어색하니까 핸드폰만 보면서 침묵-시시덕-어색 테크 타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13. 연하남 아서 설정은 너무 좋다. 당신은 날 완성시켜요, 임스. 라는 말을 속삭이는 아서가 보고싶다. 약간 울듯한 표정이면 더 좋다.


14. 서로의 외로움을 채워주지만 서로의 외로움때문에 더더욱 외로워질 수밖에 없는 아서임스가 보고 싶다. 


15. 그래서 임스를 마구 비난하는 아서가 보고 싶다. 아서가 와르르 무너지는 게 보고 싶다. 그리고 그 무너지는 순간을 함께하는 담담한 임스도 보거 싶다


16. 불쾌지수 높은 날씨에 전쟁같이 싸움하는 아서임스보고 싶다.


17. 연하남 설정의 아서임스의 꼴리는 점은 연하인 아서가 더 어른스럽다는 점이랄까... 근데 또 더 깊숙히 들어가면 아서는 여전히 임스에 비하면 더 어린아이라는게 또 :Q....


18. 우울증에 걸린 임스와 심리치료사 아서가 보고싶다.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임스는 아서에게 자연스럽게 애착을 가지게 되고 그래서 의존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원래라면 치료사를 바꿔야하지만 아서가 그대로 임스를 받아주면 좋다 그런데 그게 꿈이었고. 아서가 임스의 마음에 아서에게 의존하도록 인셉션을 한 것이고. 꿈에서 깨고 나서 아서에게 임스가 병적으로 집착하게 되는게 보고 싶다. 그리고 서로를 좀먹는 관계를 힘겹게 이어나가는 그들이 보고싶다 꼴림 포인트는 꿈속에서 아서보고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임스입니다.


19. 임스에 대한 사랑이 넘치고 넘쳐서 포커페이스가 망가져서 어쩔줄 모르는 아서 보고 싶다. 그런데 아서의 평소 꼴림 포인트라면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낯간지러운 말을 할 것 같다는점?


20. 임스 돈관리하는 아서 보고싶다


21. "당신을 만지게 해주세요"라고 달콤하게 노래하는 아서 보고 싶다.


22. 하아하아 의외로 겁 많은 터크 보고 싶다. 아니면 의외로 겁 많는 임스 (곰개:귀신같은거 무서워하는 임스가 상상된다 무서움을 공유하고파서 아서한테 무서운 이야기하다가 도리어 자기가 겁먹는거 보고 싶다)


23.폭풍우 치는 밤에 전기가 다 나가서 할일없고 심심하니 떡치는 아서임스 보고싶다.


24. 조올라 아저씨같은 임스 보고싶다. 조올라 아저씨같은거


25. 밥 먹을때 엄청 쩝쩝 거리는 임스 보고 싶다. 쩝쩝쩝 쫍쫍쫍 하고 아침부터 먹고 있으면 마주보며 밥먹던 아서가 입맛 떨어져서 한소리 했으면 좋겠다. 그 입에 다른걸 쳐넣기 전에 조용히 먹지 그래. 같은...


26. 임스때문에 제 2의 사춘기를 겪는 아서 보고 싶다. 그 반대도 좋고:3 사람이란 게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 당신은 모를거예요. 미스터 임스. 예요? 에요?


27. 수집벽 있는 아서.


28. 진실게임하다가 싸우는 앗임 보거 싶다


29. 토끼랑 하디가 인셉션 촬영 들어가고 얼마 안돼서 술 잔뜩 쳐먹고 떡을 찧었움. 근데 담날 아침에 하디는 기억 못하고 토끼만 기억함. 토끼는 대놓고 섹스어필 하는데 어색해하는 하디 보거싶다


30. 아서임스 조직물 보거 싶어. 아서가 도련님.


31. 하디가 첫사랑인 토끼 보고싶다. 아님 아서임스. 아서가 자기보다 한뼘이나 더 큰 임스를 천천히 따라잡는게 보고 싶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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